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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발 영어강사

나영발 영어강사 - 공무원영어 & 편입영어 전문

나영발 영어강사

– 본명: 김진현 (닉네임: 나영발)

– 가장 기억하고 싶은 시절의 사진입니다

공무원영어 강의 20년

김영 대학편입영어 강의 15년

공무원영어의 핵심은
영어강사의 컨텐츠와 전달능력
그리고 수강료가 아닐까요?

저 나영발 영어강사는 COVID-19 발생 6년 전부터 오프라인학원 강의실에서 요즘 말하는 원격수업과 유사한 형태의 스마트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종이교재를 스캔한 pdf 파일을 제 노트북에 띄우고 수강생들의 스마트폰, 태블릿, or 노트북과 함께 같은 화면을 공유하면서 전자펜으로 강의를 하였습니다. 결국 수강생들은 굳이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할 필요가 없었고, 칠판에 조명이 반사되어 눈을 찡그리거나, 천정에 붙어 있는 모니터를 보는라 목이 부러질 일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칠판에 프로젝터를 투사한 상태에서 판서를 하는 기존 방식보다 강의 시간이 대략 40% 정도 단축이 되었고, 가끔 밋밋한 강의에 이미지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가 활력소가 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이러한 강의시스템을 아무도 알아 주지 않았지만, 우리 모두가 힘들었던 팬데믹을 통하여 그 가치가 확인된 아이러니가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달콤하고 그럴듯한 마케팅 문구 (100 % 환급, 스파르타 관리…)가 여러분들의 판단 능력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수강생의 의지력를 테스트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환급이 대다수의 수강생들에게 돌아가면

교육부는 상을 주어야 하고,

언론에 대서특필이 되어야 하며,

안타깝게도 그 학원은 수익성 악화로 곧 문을 닫아야겠지요…

(꼬리의 꼼수가 몸통을 흔드는 씁쓸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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